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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버섯/반점/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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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의 피부는 일부분에 주로 빛깔이나 모양의 이상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흔히 주근깨나 잡티, 검버섯 등 까맣게 보이는 여러 가지 피부질환을 점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나 의학적으로 점이란 선천적인 원인으로 피부에 나타나는 점세포로 이루어진 검은 점을 말합니다.
검은 점은 선천적으로 태어날 때부터 있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출생 후의 여러 시기에 발생하여 일정한 크기까지 서서히 자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점이 서서히 자라는 경우에는 반드시 없애야 합니다. 이 질환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 일생 중 3~30%정도의 범위에서 피부암이 발생할 우려가 있습니다. 크기가 클수록 피부암 발생률이 높고 이 때 발생한 피부암은 악성도가 매우 높아 치명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선청성 모유성 멜라닌 색소성 모반이라 불리는 털이 나있는 선천성 검은 점의 경우에는 반드시 없애야 합니다.

검버섯

세월이 할퀴고 지나간 상처처럼 피부 미용을 해치고 노화를 실감케 하는 검버섯은 피부표피에 발생하는 일종의 피부종양입니다. 처음에는 얼굴에만 나던 것이 손, 발, 등으로도 퍼지게 됩니다. 검버섯은 미용 상의 문제이지 건강상의 문제는 아닙니다.
그러나 간혹 피부암이 검버섯처럼 나타나기도 하므로 이상증세가 나타나면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검버섯이라도 얼굴, 팔, 다리 등 발생한 부위에 따라 검버섯의 두께에 따라 치료법과 치료 기간이 약간씩 다를 수 있습니다. 냉동요법이나 전기 소작법, 약물요법, 화학적 박피술 등으로 치료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검은 색소만을 파괴하는 레이저 요법이 많이 쓰입니다.

밀크커피반점

마치 피부에 크림을 섞은 커피(카페오레) 한방을 떨어뜨린 것처럼 연한 갈색의 반점을 의미합니다. 크기는 매우 다양하여 새끼손가락 손톱크기에서 손바닥의 몇배 크기에 달할 만큼 큰 경우도 있습니다. 이 질환은 표피에 비정상적인 멜라닌 세포가 증식되어 발생합니다. 대개는 선천적으로 발생합니다. 대부분 치료로써 깨끗하게 없앨 수 있습니다. 이 반점은 간혹 재발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육안으로 보이지 않을 때까지 치료한 후에 일정기간동안 관찰이 필요합니다. 재발하는 경우는 다시 서서히 본래의 반점 색깔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재발이 시작되면 주기적으로 다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반문상모반

피부 내에 비 정상적인 멜라닌 세포가 증식되어 발생하는 모반입니다. 선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많고 사춘기 무렵에 시작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단 발생하면 저절로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일평생 처음의 크기대로 지속되기도 하며 나이가 듦에 따라 어느정도 커지다가 더 이상 커지지 않고 그대로 지속되기도 합니다.
멜라닌 색소를 제거하는 레이저를 이용하여 치료합니다. 이 질환은 주기적으로 반복하여 치료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이 질환은 완치가 가능한 질환입니다. 재발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치료가 완전히 끝난 후에 일정기간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타모반

일본인 의사 오타씨가 처음 발견했다하여 붙여진 이름인 오타모반은 갈색 또는 흑청색의 반점이 주로 한쪽 눈 주위, 관자놀이, 이마, 코에 나타나는 점의 일종입니다. 한국, 일본 등 동양인 여성에게 많이 발생되며 백인과 흑인에게는 매우 드문 질환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존재하기도 하고 소아기에 나타나 사춘기를 거치면서 색이 점점 짙어지며, 피부 종양이므로 저절로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주로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레이저는 피부에 손상을 주지 않고 진피 깊숙이 있는 멜라닌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파괴시킵니다. 오타모반은 피부 종양이기 때문에 재발할 수 있지만 다른 질환에 비해 재발이 적고 또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를 반복하면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오타양모반

이 반점은 간혹 재발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육안으로 보이지 않을 때까지 치료한 후에 일정기간동안 관찰이 필요합니다. 재발하는 경우는 다시 서서히 본래의 반점 색깔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재발이 시작되면 주기적으로 다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오타양모반은 엔디야그 레이저나 알렉산드라이트 등의 레이저로 치료합니다.
진피속의 회갈색 색소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하여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베커모반

진한 갈색을 띠며 대개는 모발이 굵게 자라는 반점입니다.
신체의 어떤 부위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있는 질환입니다.보통 1달 간격으로 주기적으로 치료합니다. 치료 자체는 간단합니다. 그러나 반점이 진피 내에서 발생한 것이므로 반복하여 여러번 치료하여야 합니다. 모발이 같이 자라는 경우에는 모발 제거를 추가적으로 시행합니다.

점/검버섯/반점/모반 치료

큐스위치엔디야그레이저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피부에는 전혀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문신 & 색소 병변이 있는 부위만 정교하게 파괴하므로 흉터가 남지 않고 탁월한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엔디야그 레이저의 1064nm파장은 오타모반과 같은 피부 깊은 곳의 색소를 없애주고, 532nm 파장은 주근깨 등의 얕은 곳의 색소를 제거합니다.

적용질환 : 문신, 눈썹문신, 오타모반, 주근깨, 흑자, 밀크커피색 반점 등.

메조테라피

미백에 도움이 되는 약물과 각종 비타민제를 직접 진피층에 주입함으로 피부의 화이트닝 뿐만 아니라 피부 탄력의 증가, 노화 방지 등의 효과를 같이 보게 됩니다.

울트라탄산가스레이저

탄산가스(CO2) 레이저는 1964년 미국의 패텔이 처음으로 연속발진에 성공하였으며, 1970년 초반부터 의료용으로 실용화되기 시작하여 현재 외국에서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에서도 의료용으로 가장 많이 보급되어 있는 레이저 기기입니다.

이 레이저는 치료 영역이 상당히 넓으며 안정도 또한 매우 높은데, 탄산가스 분자의 진동준위 사이에서 10.6um의 적외선이 발진되며 효율이 높아서 용이하게 고출력을 얻을 수 있으며, 치료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보조적으로 헬륨-네온 레이저 빛을 가이드 빔 으로 사용합니다.

이산화탄소레이저

레이저 빔의 직경이 작아 조그만 부위라도 정밀하게 시술할 수 있습니다.
점, 검버섯, 한관종, 비립증, 티눈,안면잔주름, 여드름흉터, 튼살, 사마귀치료에 사용합니다.

IPL

IPL은 다양한 파장을 동시에 조사할 수 있어 모세혈관 확장, 색소침착, 모공확대등의 전혀 별개의 질환(Laser의 경우 질환별 기기가 필요하며 일정부분의 표피손상은 불가피)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습니다.

어붐야그레이저

엔디야그 레이저는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큐스위치 방식, 다음은 롱펄스 방식이 있습니다.
큐스위치 방식은 빛 조사 시간이 아주 짧은것을 의미 하며, 롱펄스 엔디야그는 빛 조사 시간이 긴것을 의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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